요즘 몸이 뭉쳐 밤잠도 설치고 그래서
마사지 생각으로 역삼 텐 스파 다녀 왔어요!
전화 드리고 방문하니 모두들 친절히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
금방 샤워하고 나와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 주었어요
그리고 곧 관리사님 들어 오시네요
오 ~ 몸매 좋습니다 짧은 미니 스커트에 스타일도 좋네요!
바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니 딱 저랑 잘맞네요
간간히 마사지 하면서 관리사님 허벅지에 자연스럽게 손에 터치가 되는데
은근 꼴릿 합니다 절때 고의로 만지적은 없습니다
함참 마사지 해주시고 ㅈㄹㅅ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꼴릿꼴릿한게 마무리로써 완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