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근처에 팡팡스파에 예약을 잡고
도착하여 계산후에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
흡연실에서 TV보면서 담배한대와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직원이 부르길래 안내받고 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룸으로 들어갔는데 조용한 음악소리가 들리고 은은한조명에 분위기가 편안하니
잠이 잘올것같은 분위기네요 윗옷을 벗고
편히 누웠있는데 얼마 후 관리사분이 인사하면서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전에 집중적으로 받고싶은곳을 물어보길래
어깨와 허리 위주로 해달라고 말을 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다리부터 마사지 시작합니다.
팔, 다리 , 등, 어깨.허리 집중적으로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온몸 구석구석 느껴지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시간이 갈수록 시원해지고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