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던 곳인 다원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한테 예약후 약 10분뒤 다원에 도착합니다.
카운터에서 안내받은 후 목욕시설과 사우나가 있는 지하로 이동합니다.
이제 오늘하루 찌든 떼를 벗겨낼 때입니다.
간단한 샤워후에 온탕에서 몸좀 뿔린다음에 사우나에 들어가서 2차로
땀을 시원하게 배출해 봅니다.
크크크 역시 겨울에는 따듯한거 만큼 좋은게 없지요
땀도 뺄만큼 뺏고 이제 몸을 풀러가야 할 시간 입니다.
직원분에게 안내받아 결제한후
마사지 배드에 눕습니다.
관리사샘이 이쁘신분이 들어오시네요 ?
이 관리사님 은 첨 뵙는데, 이름을 분명히 물어봤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차 썜이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가물가물 합니다..근데..몸매도 좋고..얼굴도 이쁩니다.
이쁜 얼굴만큼 마사지도 잘하시네요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구석구석 시원하게 눌러 주셔서 ㅎㅎ 정말 만족하며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