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마사지 받으로 콜아로마 방문했네요.

저는 여지 없이 캔디매니저 시간부터 묻고 캔디

시간에 맞추어서 VIP1 코스로 예약했습니다.ㅎ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있으니 미유 매니저가 먼저

들어오네요.ㅎ 저는 몇번 받아봐서 시스템을 아니

뭐 놀랄건 없죠.ㅎㅎ 처음껀 풋케어로 받기로 해서

하체 위주로 마사지를 시원하게 아주 잘합니다.ㅎ

미유매니저가 마사지는 콜에서 제일 나은듯 하네요.ㅎ

그렇게 미유 매니저에게 시원하게 기를 빨리고 다음

타임으로 캔디 매니저 들어오네요.ㅎ 여지없이 섹기

풍기면서.. 그렇게 캔디매니저와 2번째 메치 돌입해서

전신을 마사지 슈욱 시원하게 받고 전신아로마로 부드럽게

또 받고 대망의 로미케어로 저를 엄청나게 괴롭히네여.ㅎ

이 로미케어가 느낌이 아주 죽여줍니다 그래서 제가 콜을

찾는거구요.ㅎ 모든 마사지 끝나고 저의 육봉이가 불출을

하고나니 시간이 조금 남더군요.ㅎ 인사하고 나가려기에

마사지좀 더 하구 나가라고 하니 흔쾌히 오케이네요.ㅎ

간만에 좋았습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