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쌓인 피로를 풀러 근처에 있는 시원해마사지로 갔습니다
찾기쉬운 위치라 바로 도착했습니다
시설은 정말 좋습니다 근처 샵중에서 가장 좋은듯?
먼저 샤워 끝내고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쥴리라는 이름의 매니저님인데 이름이 이쁘더군요
정통마사지샵인 만큼 마사지 실력은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역시 이런맛에 정통마사지샵을 옵니다
그런데도 가격이 타이 기준 1시간 29000원밖에 안하니 진짜 압도적인 가성비입니다
제가 어깨가 안좋은걸 어찌 알았는지
어깨랑 날개죽지를 그냥 아주 조각조각 분해해서 다시 조립해 주시네요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
후회없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