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선생님에게 마사지를 받았어요
일단 뭐 말안해도 라페스파 다녀오신분들이라면 다아실거에요
마사지만큼은 라페스파 따라올곳 없다는것을
저는 이번에 4번째인데 항상 한결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4번정도 다녀보면 자기한테 맞는 마사지쌤정도는
고를수 있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별쌤!!
별쌤은 정말 힘이 있으셔서 뭉친곳 몇번만 마사지하면 금방 풀리더라구요
그게 몸으로 바로 느껴져서 너무 좋았아요 !!
그래서 저는 선생님에게 항상 마사지를 받아요
그리고 하나더! 선생님에게는 해피바이러스가 있어요
뭔가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래서 지루할틈도없이 선생님에게 마사지를 받네요
오늘도 해피한 바이러스와 힘을 주신 별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