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쉬는날 정오쯤시간 멍떄리면서 방콕으로 쉬는날을 어떻게보낼까...
고민하던중 예전에 봤던 라페스파란곳이 생각나서 바로 검색을 시도해보니
요인근이구나.. 딱히 할것도없고 심심은하고 마사지나 받아볼까하는마음에
연락을하고 바로 찾아갑니다 연락을 안하면 기다려야하는 불상사가 있을수도..
바로 들어가 신나게 샤워를하고 몸깨끗히 닦고 나와서 기다립니다 tv예능 꿀잼!
조금 보고있으니 바로 이동하는군요 아늑한 방에서 대기하니 마사지관리사님
오십니다 인사후 바아루 마사지를 받습니다 찰떡같은 살을 조물조물 잘 만져주시어요
뭐 딱히 뭉침이 있어서 온건아니고 심심해서 온것이기에 그냥 마사지를 즐기며 힐링을 합니다 ㅋㅋ
꺽일떄 그 남모를 쾌감이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고렇게 좋더라고요 그 뭔가 풀어지는 시원함
상쾌함 몸이 살살 풀리는 느낌이 기분이 좋습네다 좋아요 마사지 실력도 상급이시고 정성들여 해주시고
뭐 요정도면 남부럽지않게 마사지 잘받았다고 할수있겠네요 1시간이 증말 알찼습네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