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 술과 함께 친구들을 꼬셔서 같이 가고자 했으나,
아무도 안간다길래 혼자 길을 나섭니다.
늘 하듯 결제를 한후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담배 한대 피우니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이동 마사지가 시작 솔직히 너무 피곤했기에 마사지하는 도중
죄송하게도 계속 자버렸습니다 관리사님이 중간중간 깨우신건 기억 납니다
ㅈㄹㅅ이 시작될때 한번더 깨워 주십니다
술먹고 원래 잘 안서는데 그 한시간 가까이 자면서 술이 어느정도 깻나 봅니다
해장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