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소개받고 처음 방문함.
역에서 그리 멀지 않았음.
나같은 뚜벅이에게 좋은 곳이라고 생각함.
코스는 로미코스로함.
스리와 로미 두가지를 동시에 경험해보고 싶었음.
근데 스리 대기 타임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냥 로미만 받았음.
실장님 정말 친절했음.
환하게 웃으며 제가 묻는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줌.
와꾸냐? 마인드냐?
난 마인드 ^^
결국 마인드가 가장 좋다는 매니저 추천해줌.
딥로미 체리 매니저
와꾸는 그닥이지만 슴가가 D컵.
정말 컸음.
최근들어 본 매니저중 가장 큰 분같음.
큰 가슴을 출렁이며 마사지를 해줌.
마사지 장인답게 정말 꼼꼼하게 구석구석 잘 해줌.
손에 지문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마사지 경력이 길다고 함 ㅋ
마사지 뿐만 아니라 마인드가 ^^
제대로 즐기고 가는 것 같음.
첫방문이 좋아서 재방할 생각임.
즐마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