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종일 잠만잘까 하다가 마사지나 받을겸 라페스파 들럿습니다.
번호로 전화하니 바로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도착해서 전화 하고 들어오니 스텝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나 시원하게받고 쉬는날이니 잠으로 보내야겠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부탁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들어오시는 홍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에 클라스가 있으시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눌릴때마다 비명을 지르는 뭉친근육들~
마법처럼 몸의 근육들이 풀려나가고
아프지않지만 그 강렬한 압력에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뭉친곳들을 다 풀어내고 나면 아로마 오일을 슥슥 바르고
찜기로 몸을 찜쪄내면 온몸의 피로란건 남아있지 않습니다!
마사지만으로 일산 세손가락안에 들어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