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690 추천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번주 술자리가 너무 많고 무리하게 마셔서 몸이 아주 망가져버렸네요 그래서 오전에 잠시 짬을내서  마사지 


받으러 팡팡에 다녀왔네요 오전시간이였는데 대기가 조금 있기는 했구요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차례가 되었다고 알려줘서 입장했습니다


많이는 아니였지만 베드에 누워있으니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는데 졸음이 확 쏟아지더라구요


인사 정도한 기억만 나고,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도 모르겠는데 몸은 가뿐해졌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처럼 목, 어깨, 허리 등 고질적인 통증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마사지 받고나니 한결 가뿐했고, 정말 피곤함도 싹 사라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555 3
1219 저도 유리보구왔습니다~ 글쓰고싶다 2022.03.05 3977 9
1218 진관리사님의 손은 약손! 오엉 2022.03.05 2603 6
1217 1시간의 시간이 너무도 알찼던 라페스파의 마사지! 코랄블루 2022.03.05 1432 29
1216 연휴에도 시원한 마사지! 너말고귀여운애 2022.03.05 3087 8
1215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명수는 아홉살 2022.03.05 440 27
1214 수준급마사지! 피로와 뭉친근육 다 부시고왔습니다! 1 동네고슴도치 2022.03.05 1404 20
1213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 늘픔 2022.03.05 2365 5
1212 마사지 시원한건식마사지 후기 뜨뜻하다 2022.03.05 3857 22
1211 손 하나로 다 풀어주신 민 관리사님 슈가모니 2022.03.04 3972 29
1210 90분내내 정신 못차리겠네요 ㅎㅎ 할로우룡 2022.03.04 2289 30
1209 올리브 두번째 방문.. 글쎄.. ㅠ 여행중독자 2022.03.04 1124 22
1208 티비에 나오는여자처럼 이뻐요 viki0308 2022.03.04 574 29
» 팡팡 마사지 예술입니다 오매불떡 2022.03.04 1690 23
1206 온몽이 다 뭉쳤었는데 기적같이 다 풀림!! 2 곧 퇴사 2022.03.04 3114 15
1205 그냥 대단하단 말밖에 못하겠음둥 생쥐찍찍 2022.03.04 2357 3
1204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송강근 2022.03.03 2891 19
1203 잊혀지지 않네요 ㅜㅜ 나락도락 2022.03.03 764 20
1202 [수연][유진] 영계 20살 소주모델 세신은 대박 입니다 큐비월 2022.03.03 2399 9
1201 오랜만에 스파갔는데 좋더라고요 혜진 2022.03.03 2171 22
1200 와우! 현란한 손기술에 녹아나네요 욱이예요 2022.03.03 2884 3
Board Pagination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