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받을겸 역삼팡팡 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사지 선생님이 너무나 훌륭했던 팡팡스파 방문이였네요
젊은 실장님이 반갑게 전화를 받으셔서 오늘 마사지 잘하시는분 추천해달라고 하니
13번 관리사님을 추천하시더라고요^^
샤워실 에서 깨끗하게 씻고 나와 가운입고 대기하고있으니 직원분의 빠른안내로
대기없이 입장했습니다
방을 안내받고 옷을벗고 누워있자 몇분 안돼서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3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대
말씀도 살갑게 잘해주시고 편한 분위기에 마사지를 받는기분이 들었는지
무엇보다 마사지 선생님가 너무나 훌륭했던 팡팡스파 방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