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장명 : 분당 순수아로마 ◆
◆ 위치 : 미금역 ◆
◆ 매니저 : 나비+세나 ◆
◆ 주.야 : full타임 ◆
◆ 접견내용 ◆
미금역에 위치한 순수아로마에 방문했다.
딥로미는 토탈 한 3번정도 받은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분마사지를 받아봤다.
얼굴과 복부
요즘 얼굴 각질도 많고 복부 살이 많아서
받아보고 싶었다.
얼굴은 세나에게 받았다.
이쁜 얼굴이다.
누워있으니 머리맡에서 세나가 얼굴을 보며 마사지를 해준다.
키스할뻔 했다 ㅋㅋㅋ
팩도 붙이고 에센스도 발라주고
어깨도 마사지 해주고 두피관리도 해주고
고급스러운 살롱에 온 기분이 들었다.
5분정도 남았을때 힐링타임을 해준다.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ㅋㅋ
다음에 세나에게 딥로미도 받아보고 싶다.
다음 복부
배에 스팀타월을 올리고 노폐물을 빼준다.
각질도 제거해준다.
좀 아프긴 하지만 살이 빠지는 기분이 든다.
관리사는 나비 관리사다.
인자한 얼굴. 즉 마인드 좋아 보이는 얼굴이다 ㅋ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얼핏 보니 엉짱녀다 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ㅋㅋㅋㅋ
마인드 좋은 나비는 웃어 넘긴다.
난 이런분이 참좋다 ㅋ
복부마사지가 끝날때쯤 힐링타임 또 해준다.
세나와 다른 느낌이다.
세나는 전문가의 느낌이라면 나비는 애인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부분마사지도 좋았다.
다음에는 발마사지와 딥로미 2가지 코스로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