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이 있어서 세신업소 찾다가 처음처럼 배추 6장에 40분이라 궁금해서 방문 했어요~~~
간단히 설명들었는데 간단 때밀이라고 하길래 카운입고 입실 했어요~~~
여자 때밀이라 아줌마는 아닐까 싶었는데 반전의 상큼녀가 절 기다리고 있어서 좋으면서도 긴장 되네요~~~
때밀이 다이에 누워서 있으니 아 정말 따뜻한 온수로 제 몸를 적시면서 물 온도 적당하고 바가지는 압권이네요~~~
몸이 따뜻해지자 유진 매니저 샤워용 때밀이 수건으로 등밀이 간지럽고 야릇함이 느껴지고 다리와 엉덩이에
손이 갈때는 아 불끈 불끈 좀 친해지니까 오빠 오빠하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민망한 제 마음를 달래주면서
진행 했습니다~~~
뒤판 끝나고 앞판 유진이 얼굴보니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유진이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때밀이 무사히 마치고
대박 만족 했어요~~~
총평점수:정말 찾기 힘든 건마를 경험 했다 싶어요~~~
자주 방문하고 싶은 여자 때밀이 서비스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