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토기념으로 저번에 한번갔던 다원에 예악을해봅니다

한번가봤던지라 익숙하고좋네요 ㅋㅋ 차를 발렛맡기고 들어가서 결제후

한층내려가서 스파를즐겨봅니다 .. 역시 이 스파시설떄문에 또 오는거같습니다 ㅋㅋ 진짜그냥 말그대로 목욕탕입니다 

비품도 잘정돈되있구요 ㅋㅋ 실컷즐기다가 위에서 음료수하나먹고있으니 스텝분이 모신다고하네요 

따라가서 마사지방에 입장후 누워있으니 쌤이들어옵니다 .. 토요일이라 예약이좀있는지 한 5분정도기다렸네요 ㅋㅋ

평일에왔을떄는 바로 들어오셧는데 ㅎ 목부터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목부터시작해서 ~ 

목->어깨->등->팔->다리 순으로 해주네요.. 역시 전문적으로해주는곳이다보니 시원시원하게잘해주십니다 .. 

중간중간 심심치않게 말도 잘걸어주시고 이번에도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