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마사지는 정말 최고죠!
카운터 실장님 추천으로 현관리사와 주아씨 만나고왔습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진 않지만 웬만한 시설 갖출건 전부 갖춘 업장이고
모든 편의시설 수월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우나에서
준비하고나와서 가운을 입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현관리사님이 입장을합니다.
크지않은 키에 긴머리 나긋나긋한 성격과
말투 마사지실력도 좋습니다
관리사님의 속살들이 마사지하면서
살짝살짝 스칠때마다 기분이 야릇합니다
마사지실력은 두말할것도 없이 상급이라고
말할수있을만큼 시원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