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일하다가 아침이나 퇴서 퇴근을 했습니다
마사지받고싶은생각에 자주가던 문스파에 전화를 겁니다
도착하니 바로 준비하고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별관리사님 잠시후에 입장하셨고 아담하니 귀엽습니다 ㅎㅎ
관리사님께서 인사하시면서 아침에 출근전에 온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일이많아서 잠을 못자고 자기전에 온거라고 말씀드리니 놀라시면서
마사지 잘해서 몸 쫙 풀어주신다고 하시며 마사지 시작합니다
손길이 닿고 압이 들어오는 순간 느낌 받았네요 ㅎㅎ 마사지 정말
잘해주시는 관리사님입니다
압도 몸에 맞춰서 조절하시면서 해주시고 꼼꼼하고 섬세하게 누르고 주무르시네요
마사지실력 정말 출중하셨어요 한시간동안 마사지 너무 시원해서
막 졸면서 받았네요
한시간동안 마사지 너무 개운하게 잘받고 좀 자다가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