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간 곳은 생각날때 마다 곧장 찾는 압구정에 있는 다원 스파입니다.
스파라고 하면 인 가보신 분들도 여루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안와본 사람은 없어도
1번만 온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여기에도 그대로 있죠
오늘도 예약하고 저는 달립니다.
사우나 키를 밝고 피곤한 몸을 씻으러 들어가니 오늘은 젊은충 친구들도 두루 보이네요
시간대가 밤인지라 그런지 20~30대 친구들도 여럿 보입니다
사람들이 엄청 바글바글 하네요
직원분들이 안내 따라서 결제 하고 이동합니다
결제 후 방에서 30초정도 기다리니, 청조한 이미지에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잘하시는분 좋아한다 말하니, 자기한테 받고 다시 안찾아온 손님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믿고 시원하게 받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압눌러주고, 민감한곳은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프로페셔널 함에 일단 피로는 거이다 풀린것 같습니다
제가 스파를 좋아하는 이유가 제 욕심만 채우기 보다는 피로한 몸이 풀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
자주갑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받고 집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