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 판타스틱 마사지 baby
역삼역 4번 출구 1~2분거리에 위치한 처음처럼
역삼역 4번출구 도착해서 전화 하니 실장님의 간드러지는 안내속에
귀르가즘 한번 느끼고 2분만에 부랴부랴 방문을 합니다.
근데 제가 너무 피크시간때에 온 건진 몰라도 시스템이 랜덤으로 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각설하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아메 입장
마유 : 안녕하세요?
나님 : 응 ~~안녕~~ㅎㅎ
그리고는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야한테는 저같은 환자도 익숙했나 봅니다..
어쩜이렇게 시원하게 잘하는지 구석구석 아주 쉬지않고 마사지해줍디다 ㅋㅋ
후.. 60분 어떻게 시간갔는지 모르겟는데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대화를 조금 나누다가 아메와 헤어질 시간이 됩니다..
인사를 하고 나와 담배한모금 빨아대며 다시한번 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뭐 제가 운이 좋았는진 몰라도 아메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메야.... 재방문때까지 기다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