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쉴수없고 하는 일이 야간에 하다보니 평일에 돌아가며 하루씩 쉬는 몸을
많이쓰는 노동자입니다.
아무래도 노동이많다보니까 날은 더워지고 환경은 열악해서 인지
일이끝이나면 그렇게 몸이 힘들어서 어디가서 술한잔 먹고싶은 욕구도 사라질만큼 힘든 직업이죠 ...
모처럼 쉬는데 목뼈쪽이 무거운걸 많이 들어서인지 살짝만 터치해도 아프더군요
강하게 마사지받았다간 진짜 받는도중 뛰처나올지 몰라서
부드러운 마사지를 찾던중에 블랙라벨에 다녀오게됩니다
야행성이지만 이날만큼은 주간에 일어나 병원알아보듯
몸이 반응해서인지 주간에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아인이라는분은 나이대는 20대중반
키는 165이상에 슬림한데 몸매가 탄탄하네요 굴곡 있는 최상위 몸매입니다
생긴것도 이쁘고 섹시하게 생겼고 대화좀 하다보면 정말 착하고 따듯한 사람이에요
마사지 스타일은 정말 부드럽고 말이 통하다보니까
미리 목뼈쪽 통증이 심하다고 애기하니 정말 만진듯 안만진듯
오일로 눌러주면서 풀어주는데 진짜 최고입니다
마사지는 오일로 부드럽게 하는데 이 손의 움직임이
엉덩이 밑으로 손이 마구 들어오면서 사타구니 자극해주고
닿을듯 말듯 하면서 마구마구 손을 넣고 빼는 이부분이 가장 흥분되고 좋았구요
스팀으로 쭉 눌러주고 앞으로 돌아서 손놀림 다시 이어지면서
마지막에 서해부 이것도 완전 좋았습니다
어린 섹시한여자가 어설프지않고 고급스럽게 손움직임으로 풀어주는게
너무 손맛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쉬는날 힐링을 하고가네요 진짜 받자마자 집에가서 핵꿀잠을 청할수있었답니다 ~
쉬는날마다 가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