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셨나요 예 전 명절에다 일요일인데 일복이 차고 넘쳐서 쉬는날인데 열일 했습니다.
뭐 장사하는데 어쩔 수 있나요. 하여튼 알차게 보내고 그래도 쉬는날인데 그냥 가기엔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이왕 집에서 그냥 쉬지말고 마사지라도 받고 가자 심정으로
트윈스파로 전화하고 바로 달려갔네요 뭐 큰 대기 없이 바로 안내 받고 올라가서
마사지사가 들어옵디다. 한두어번 받아본 마사지는 아니지만 역시나 마사지로 힐링은
선택하기 잘한 듯 합니다. 제대로 쉬지 않은 몸뚱이 제대로 힐링받고 갑니다.
손 끝 마디마디 힘이 실려서 피로가 쌓인 부위는 제대로 풀어주는 우리 송관리사 굿!
정말 정성스레 근육한마디 한마디 풀어주고 역시 마사지 굿!
집에가선 제대로 잠에 빠져버렸네요 뭐 어제가 알찼기에 월요일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시간나면 다시한번 갈꺼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