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인가 아무튼 어제도 럭타이에 갔다
솔직히 타이샵들이 빼곡히 있는 꽃길은 시끄럽고
마사지도 그닥 잘 못하는거 같아서 매번 마사지가
땡기면 럭타이로 간다
전에 두번갔을때 두번다 괜찮았는데 어제는 최고로 만족스러웠다
불금이라서 한잔하고 방문했는데 바빠서인지 여자직원이
친절하게 30분 기다리라고 했다
게임룸이 있어서 pc게임좀 하고 나서 방안내를 받았다
그냥 관리사는 전에 받았던 두명 말고 새로운사람으로
해달라고 햇다
5분정도 기다렸더니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오호라 예쁨주의!!
키는 160정도 되보이는데 이목구비 뚜렷한게 태국사람같지 않게
예쁘다 ㅋㅋ
한국말도 곧잘하는게 오래 일했던거 같다
여기가게는 마사지는 다들 잘하는거 같다
어제 받았던 관리사 이름은 하나라고 했는데 힘이 장난 아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예쁘장한데 마사지까지 잘하니 조금 놀랬다 ㅎㅎ
타이마사지로 받았는데 다음번에는 크림이나 오일을 받아봐야겠다
누구한테? 하나관리사한테 말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