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늦은밤 어디가서 따뜻하게 몸좀녹이고 풀어볼까하다
건마쪽으로 둘러보다 블링블링이 눈에들어옴ㅋ
건마치고 프로필도 좋고 깔끔하네?
바로 예약전화 드리고 시간맞추어 방문
실장님 참 인상좋으시고 친절하시네 그렇게 티안내를 받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대기중에 하나 입장
늘씰한 바디에 푸잉녀치고 굉장히 출중한 얼굴을 가지고있음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등판과 하체를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며 피곤했는지 잠이 들정도로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너무 잘받음
귀여워서 살짝 터치하니 웃어주는 하나ㅎㅎ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 손님을 잘 맞춰주는 그런게 있는아이인거같음
항상 업소다니다보면 이렇게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곳을 찾게 되는데 블링블링은 딱맞는거같음
친절한 응대며 실장님이 매니저 교육을 잘시킨거같다는생각
마사지며 서비스며 마인드 뭐 빠지는게 없는거같음
다음에 또 재방문할때 이번에 쓴 후기로 할인도 받아야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