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에서 스페셜
세신서비스 받고 왔습니다.
신사동에서 술한잔하다가
친구추천으로 역삼역 근처에 있는
블링블링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들어갈때부터 놀랬던게
실장님이 되게 친절하시더군요..
그렇게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스페셜세신코스로 결제를 합니다.
탈의실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세신코스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눈웃음이 예쁜 태연이와 인사를 나눈후
세신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다 채워지지 않은체
아쉬운 세신이 끝나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방으로 향합니다.
마사지를 하기 위해 들어온 미니..
림프마사지 잘하는 분 꼭 부탁을 드렸었는데
왜 미니가 들어온지 알겠더군요.
태연이가 좌상기화점이라면
미니는 체크메이트입니다..
정말 가만히만 계시면 됩니다..
정말 가만히만 계시면..
우리 미니 매니저가 모든 걸 다 해줍니다..
건마 좋군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실장님^^
커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