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추천으로 처음 할리스 방문하였습니다 ㅎㅎ
대중 교통으로 이동해서 역삼역 4번 출구 2분걸어서 찾기는 쉽네요ㅎ
실장님의 설명후 6만원짜리 A코스로 결제하고
바로 입실하였습니다. 실장님의 초이스로 들어온 나나 라는 매니져
아담하고 인상 좋았어요 ㅎㅎ 오자마자 애교있게 잘 맞쳐주더군요
제가 은근 소심한편이라..ㅎㅎ 제 입장에선 좋았습니다
스타일 아담하고 군살이 없어서 좋았고 외모는 일단 평범하게 생겼는대
뭔가 볼수록 매력있는 그런 볼매???스타~~~~~~~~일??? 암튼 그런삘이었어요
나이는 어린대 비해 압이나 마사지 스킬은 진짜 완전 시원한 마사지 느낌이었어요 ㅎㅎ
구석구석 상당히 열심히 해주시고
뒤판부터 시작해 허리.어깨.다리.까지 정말 굳은 내 몸이 확 풀리네요...
제가 마사지 받는게 너무 미안할정도였어요 ㅎㅎ 너무 과분하게 잘해주셔서
뭐 마사지 받고 림프도 나름 준수하셨구요 ㅎㅎ
처음 할리스 방문인대
나나 관리사 성의가 있고 너무 미안할 정도로 잘 받았어요...
건마는 이제 2번째 인데 할리스 정말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자주 올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