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마사지나 받을까 싶어서 어딜갈까 하다?
블링블링 미리 예약하고 태연이와 윤아 매니저
신청하고 방문 했습니다. 10만원에 스크럽과
마사지 림프 추가 비용 없다고 하네요.
태연 매니저
너무 섹시하고 때밀이 샤워 너무 만족 했고요 .
윤아 매니저
부드러운 손길 마사지 정말 잘하네요.
어제 처음 왔다는대 ㅎㅎㅎ
실장님께 특별히 부탁해서 좋은 언니
조합해 주신것 같아서 감사.
앞으로 단골 될것 같습니다.
바쁘신데 2명 초이스 감사 합니다.
다른곳 가서 내상 여러번 입었는데
역시 건마는 마인드 위주로 초이스 해야
한다는걸 새삼 다시 한번 느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