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 중국 마사지만 받다가, 스웨디시 최근에 몇번 받아보면서 조금씩 그 매력에 빠져가고 있는데요~
밀테라피 참 좋네요!! ^^ 가까운 동네에 이렇게 좋은 곳 알게 되어서 참 좋아요!! 번화가에 있어서 좀 헤매서 못 찾을뻔했지만.. 잘 설명해주셔서 찾았네요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하고 마사지 깔끔하게 너무 잘 받았습니다~!! 다행히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예약자가 많지는 않아서 다행히 즉흥적으로도 가능했어요.
그리고 특히 샵 분위기가 노곤노곤하니 잔잔해서 좋았어요!! ^^ 마사지는 어디 나무랄데가 없었고요~ 관리사 쌤이 수진쌤이라는데
한잔 걸치기도하고 마사지에 취햇는지 정말 몸이 흐물흐물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친절하게 말도 잘 붙여주시고 꼼꼼하게 마사지도 잘 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못해도 2주에 한번은 마사지 받는데, 이제 타이 횟수를 좀 줄여서라도 밀테라피는 자주 받으러 오겠습니다~~!! ^^
다음방문에도 수진쌤으로 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