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립과 딥로미 2가지 받고 왔습니다.
미금역에서 바로 앞이네요~
고맙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
시설은 나쁘지 않네요~ 깨끗하고 냄새도 좋습니다~
샤워장도 따로 있고 마사지 다이에서 좋은 향이~~
핑거립은 마사지라기 보다는 힐링위주의 코스입니다.
관리사는 줄리라는 분으로 지명하고 갔습니다.
생각한것보다 더 이쁘네요~
화장 안했는데 이정도면 화장하면 더 이쁠듯~~ 단 살만 좀 빼면 더더욱 좋을텐데 ^^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핑거립하다 너무 업되서 실수로 스타킹을 찢었는데
웃어주는 착한아이
핑거립이 끝나고 소다에게 딥로미 아~~~~주 개운하게 받았습니다.
소다 역시 마인드 끝장이네요~
여기 관리사들은 하나같이 다들 마인드가 좋은것 같네요~~
원하는건 다 해주는 것 같아요.
두마리 토끼 잡기 참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즐마요~
돈아깝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