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끝내고 급 달림이 꼴려 압구정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좋은후기도 많고 사람도 많은 좋은 업장이지요
오늘도 역시 저의 급달림은 완벽한 즐달이였습니다.
60분 마사지 선생님은 솔관리사님
마사지 압도 적당하게 부드러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약간 엄마손 약손 그런 기분?!
솔솔 잠오는 그 기분이였습니다
압은 처음에 여주어보시더라구요
강하게 받고싶으신지 이런 세심한 부분에
전문관리를 받는듯한 기분
이래서 마사지하면 압구정다원이 괜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