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도 있었습니다.
세신해주는곳이 ^^
멀리 있는 강남에서만 다니다가 가까운 분당에 생겨서
너무 좋네요 ^^
여긴 세신이 스리케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네요.
스리케어는 보미에게
육감적이고 섹시한 관리사네요.
아~ 조으다... 40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스리케어는 일반 세신하고 좀 다르네요.
세신해주면서 하체집중강화 마사지를 해줍니다.
색다르면서 쿨한 시간이였네요 ^^
그리고 로미케어마사지 60분.
은비라는 분인데
고급지면서 뭔가 배운듯한 외모 ^^
본인을 잘 가꾸는 스타일처럼 보였습니다.
딱 내스타일 ㅋㅋㅋㅋ
마사지도 수준급이네요~
60분동안 받으면서 30분 숙면했습니다.
너무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토탈 2시간가량 받았는데 또 오고 싶네요.
즐마하고 가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