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단하게 몸도 풀겸에 건마 마사지를 받고싶어서 초콜렛 .. 생각하자 마자 예약충동이 들어 예약했습니다 바로 초콜렛에 전화하여 혹시 지금 가도 되냐고 물어보았는데 바로 된다고하여 택시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택시타는 내내 빨리 초콜렛으로 가서 이 피로를 풀고싶은 마음으로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구석구석 깨끗히 씻고나서 마사지 실력 좋은분 맞추어달라고 했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마사지를 받지않았는데도 벌써부터 몸이 축 늘어지며 잠이 쏟아졌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기다린지 얼마 되지 않아 제니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으으...어찌나 좋던지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지압의 쎄기 수준이 적절했고 자연스레 맞춰주더라구요 뭉친근육을 아주 살살눌러주고 꾹꾹 눌러주면서 풀어주시는데 어찌 그리 기분이 좋던지 황홀감에 휩싸이고 있었죠 이맛에 마사지받으러 가는거같습니다 주기적으로 피로를 풀어줘야 몸도 스트레스가 누적안되고 너무 좋네요 담에 또 가야겠습니다 기회 되시면 들려보세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