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으러 미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예전엔 이름을 문스파 라는이름을 사용했었고
지금은 이름만 미스파로 변경되었습니다
시스템과 내부인테리어는 예전과 같았습니다
결제후에 잠시 대기를하고 호명받아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실합니다
예전에 문스파방문을 자주했었는데
처음보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은 윤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새로오신분 같았어요!
생각보다 좀 젊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ㅎㅎ
젊기도하고 새로오신분이라서 마사지에 민감한저는
살짝 실력에 의심을했지만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바로 인증되네요 ㅋㅋㅋㅋㅋ
여기는 마사지면접까지 보고 통과를해야 직원으로 채용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사지 실력 정말 출중하셨고 정말 섬세하게 눌러주셨으며
대화도 많이하여서 정말 놀면서 마사지받는 기분을 주시는 윤쌤!
한시간의 시간이 그냥 놀면서 지나간거 같았네요
마사지도 그렇고 대화스킬도 그렇고 최상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테니 힐링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