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에 한번 방문해보고 이번이 벌써 두번째
방문입니다 그동안 비슷한곳을 찾아 여러번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면밀히 따지면 외모 몸매 나이대 그리고
가장중요한 마사지스킬까지 완벽한곳은 블랙라벨이 최고네요
그때 시아쌤을 보고 편안하게 잘받아서 시아쌤으로 찾으려고했는데
예약이 거의차있다는말에 연희쌤으로 봤습니다
시아쌤은 아담하시면서 좋은몸매라면
연희쌤은 170가까이되시면서 좋은몸매였습니다
그냥 이곳은 누굴 지명하고 가는것도 좋긴하지만
지명보기 힘들때는 어떤 쌤을 봐도 다들 한미모들하시고 몸매까지
다좋은게 쌤들 뽑으실때 뭔가 엄격한 기준이라는게있나봅니다
연희쌤은 깨끗한 하얀피부를 가지신분이구요
말투며 행동들을 보면 굉장히 차분하고 단아한 매력있으신 분입니다 ㅎ
마사지가 시작되고 큰키를 활용해서 밀착해주시는데
두분다 받아봤지만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입니다
시간내내 부드러움과함께 감미롭게 어루만져주는 마사지로
시원한 힐링이되었습니다
나른나른 하다못해 한번씩 밀착해줄때마다 느껴지는 짜릿함은
쾌락도 느껴볼수있는 마사지였습니다
팔다리 할것없이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진행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이곳은 제가 누구에게도 추천해도 욕먹지않을만큼
추천한곳이기도합니다 잘받았고
다만 저같은 매니아층을위해 마사지 시간을 코스를
조금더 늘려줬으면합니다
이게 감성적으로도 분위기를 타다보니
긴시간에을 받아도 더받고싶은 중독성이 너무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