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방문입니다. 한동안 안보여서 단골 가게
잃었구나.. 슬펐는데.. 재오픈했나 보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어제 본 매니저는 유리 매니저입니다.
5만원내고 후끈한 시간 보냈네요 ^^
나이는 20대 초반에 해피바이러스네요.
진짜 잘웃고 밝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아지는 관리사입니다.
어린나이 치고 마사지도 꽤 잘하네요.
아.. 코스는 발마사지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좀 아픈 느낌도 있었지만 다 받고 난후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30분이란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쉽긴 했지만 ㅠ.ㅠ
유리 다음에 볼땐 좀더 적극적일것 같네요 ㅎㅎ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ㅎㅎ
보면 볼수록 매력이 배가될 친구 같아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ㅎ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물론 유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