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비밀의 화원
여기 컨셉은 여성분이 때도 밀고 마사지도 해주는곳
가격은 스리케어40분+딥로미60분=13만원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도 없고 괜찮은 곳 같다.
지상이고 난방시설이 잘되있어 따뜻하고 나름 괜찮았다.
주차도 지하주차장에 계속 댈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분당 주차가 너무 빡쎄서 ㅠ.ㅠ
뭐...안마나 고급스러운 스파와 비할수는 없겠지만 수면실도 있고
실장님도 친절하고 나쁘지 않았다.
특히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심. 스타일미팅도 해주고 춥지 않냐고 말도 걸어주시고
음료수도 주시고.. 어쨋든 몸에 밴 친절함이 느껴진다.
*실속코스*
<스리40분+딥로미60분>
스리케어는 하나라는 분에게 받았다.
때도 잘밀고 와꾸도 나쁘지 않아 다음에 재방할때 또 보고싶다.
힐링타임 있다.
딥로미 : 체리
와꾸는 그냥 저냥 ㅎㅎ 엄청 육덕지다.
그리고 가슴이 자연D컵. 거대한 슴가를 하고 있다.
체리 마사지를 할때 손끝부터 발끝까지 정말 꼼꼼하게 잘해준다.
그리고 딥로미 자체가 묘한 느낌을 들게 하는 마사지라 마사지 잘 못받는
사람도 좋을거라 생각한다.
나역시 아픈건 질색아라 ㅋㅋ
체리의 짜릿한 딥로미를 잘 받고 퇴실했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체리 진짜 마인드 좋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