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 방문했다가 푹 빠져 버린 곳입니다!
역삼 골목에서 한잔할 수도 있고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요!
가끔 누구 모셔야 하는 분 있으면 갈때도 있네요 ㅎㅎ
제가 지명으로 보면 선생님 있었는데 다른 곳으로 떠나가셧네요..ㅎ
요새는 랜덤으로 보고 있는데 그럼에도 마사지는 항상 만족했습니다
관리사님 나이대는 대부분 30대 후반 정도로 구성되어 있구요
간혹 젊은 관리사님도 계시니 뽑기 운을 한번 믿어보시길!
실력은 검증된 분만 데려오시는 것 같고
기본적으로 마인드는 제대로 교육을 시키는 업장이라
내상을 받는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충하고 지나가는 그런 일은 절대 없었고
몇몇 분의 ㅈㄹㅅ 마사지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