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에 전화해서 예약하니
지금 바로되는 매니저가 누구냐고 실장님에게 물어봤더니
아미 매니저가 바로된다는겁니다
그래서 프로필확인을 했는데...제 취향이네요 오우~
글래머한 어린 처자군요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요즘 몸도 찌뿌둥하니 마사지나 시원하게 잘받자는 생각으로 ㅎㅎ
그런데 기대이상이네요 브라질리언같은 남미처자 몸매에요
안봤으면 후회할뻔했네요
마인드가 좋아서 이것저것 시켜도 잘해주네요
마사지는 당연 잘하구요 힘이 어마무시해요 ㅋㅋ
마지막에 힐링타임때는 아미에서 혼나고 왔습니다 ㅋㅋ
스킬도 좋고 제대로 힐링받았네요
마인드는 덤이니 다음엔 스크럽도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ㅋㅋ
무튼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서비스도 잘받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아미 강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