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성시대 방문하고 후기씁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쓰게 되네요
자주 다녀도 쓰지도 않고 하니까
할인도 못받고 해서 간만에 씁니다 ㅋ
할게 없어서 빈둥되고있는데 마사지가 급 땡꼈습니다
세신마사지 ㅎㅎ 훌러덩 하고 스크럽해주는 마사지
급하게 전화해서 바로 간다고 했습니다
역삼역에서 가깝습니다. 뚜벅이들에게 환영받을곳.
페이 지불하고 샤워하고 몸딱고 있는데
유리가 입장하네요~ 와꾸는 민삘에 귀엽게 생겼습니다.
몸은 육덕져요! ㅋㅋㅋ 닦구 있는데 둘어와서 그냥 암것도 안입고
스크럽 받았습니다 ㅋㅋㅋ 근데 유리 성격이 참 좋네요 마사지 하면서
영어로 물어보고 이것저것 재밌게 애기했습니다 ㅋㅋ
육던진 몸답게 마사지 압도 괜첞고 시원하게 때도 밀고 마사지 해줍니다
힐링까지 잘받고 나왔네요 ㅎㅎㅎ
조만간 한번더 가서 마사지 받던지 해야겠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완전 녹초네요
지친 몸은 세신으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