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또래 친구와 처음처럼 재방문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회사 또래 동료와
야근을 하고 아침에 퇴근 해서 다녀왔습니다~
해장국에 소주 1병을 나누어 마시며 상사
뒷담화좀 까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고~
피곤도 하고 마사지 생각에 처음처럼 방문
아침 8시 다행히 24시간이라 오라고 하네요!!!
스폐샬 코스로 11장 계산하고 너무나
피곤해서 마사지 받다 잠들었어요!!!
너무나 피곤했나 가람이 나가는것도 못 보고
5시간 후에 실장님이 오셔서 깨워주고
정신 차려 동료도 자고 있길래 깨워서
스크럽실에서 스크럽 받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둘이서 나왔어요!!!
술깨는데 스크럽이 짱이네요!!!
물론 가람의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가
스크럽에서 완전히 힐링 했습니다!!!
아 스크럽은 미미에게 받았습니다 ㅎ
회사원이라 11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죠
이런 케어를 기분 좋게 받고 나오면
한 10일 동안 좋은것 같아요
아직도 술이 안깨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