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가고싶었는데 이놈의 집구석 눈치때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ATM기계가 된거같아 어쩔댄
우라통이 터질듯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걸 지켜야겠는걸
어떻게하겠어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하루정도 쉰다고하면 분명 가만히 두지않을것을 알기에
출근한다고 속이고 마사지나 받으러가자 하고 찾던중에 블랙을 눈여겨본 상태여서
이곳으로 큰맘먹고 120분짜리 코스로 선택하고 받아보기로하고
방문했습니다 2시간 어떻게보면 답답할것같고 오래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사지가 너무 부드럽고 므흣함이강해서 전혀 지루하지않고
그냥 2시간도 훅 하고 지나갑니다 일할때나 이렇게 지나갔음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도착해서 들어가니 샵분위기가 나는 1인형 오피형이구요
누가 있고 그러지않고 그냥 샘하고 저하고 단둘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름은 제이라는 샘입니다 긴생머리에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에
얼굴도 예쁘십니다
외모가 좋고 마사지 만져주는 그 손길이며 포근하게 온몸을 감싸주며
밀착해올때의 그 느낌이 좋아서인지 시간이 금방 간거같습니다 ㅋ
뒷면 한참을 하고 앞면으로 휘저어주시면서 마사지해주다가
후면해주고 전면해주고 서혜부 들어오고
마지막으로 전신 바디 스크럽까지 오일 제거 해주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