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즐달 한 후기 입니다. 어제 대박짜리 만나서 기분좋게 풀고 집에서 꿀잠 잤습니다.
어제 즐달하게 해준 두명의 여자는 마사지는 송 관리사 그리고 어제 들어온 이쁜 언니는 지민이
어제 저를 즐겁게 해준 두명은 참으로 대박짜리였습니다.
우선 마사지썰부터 풀자면 어제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아서 몸이 가벼워 졌습니다.
특히 송관리사가 손압이 강해서 그런지 승모근이랑 목부분을 강하게 해줘서 정말 시원하고 좋았네요.
그리고 허리부분이랑 등 부분도 팔꿈치로 눌러주고 손으로 주물러주고 풀어주고 해주는데
이게 이렇게 시원할 수 없네요. 정말 시원하고 느낌이 좋아서 시간 가는지 몰랐네요. 한시간이 마치 10분같다랄까
정말 시원하게 잘받아서 이렇게 기분좋을수가 없네요.
마사지 받고선 집에서 푹 자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