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어제가 쉬는 날이여서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하다가 여기저기 알아보다 압구정 다원이라는곳을 방문 했습니다
제가 스파는 처음이라서 기대를좀 하고갓네요
예약 할라고 전화하니 전화받는 분꼐서 친절히 예약 잡아주시고
문자로 주소받고 도착 했습니다
발렛도 있고 편하네요
사우나로 들어가서 가운을 받고 샤워를 했는데
스파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겟는데 제 기준에선 엄청 크고 시설도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샤워하고 다시 전화를 걸어서 마사지는 어디서 받냐니까 락카 번호를 물어보더니
대기하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대기를 하고있으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직원분 따라 안내를 받고 한층 내려가니까 문열고 직원분이 인사를 해주시네요!!
결제를하고 이번에도 직원분 안내에 따라서 마사지방으로 들어갓습니다
상의만 탈의하고 대기하라고 해서 시키는대로 상의탈의후 기다리니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반갑게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이건 신이내린 손길이였습니다
뭉친곳도 말안해도 알아서 잘 풀어주시고 진짜 말그대로 환상적이엿네요
관리사분 나이는 어느정도는 있지만 몸매도 좋고 와꾸도 봐줄만 하더군요
일단 심심하지않게 말도 잘받아주시고 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시원해서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더라구요;;
민망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마사지가 시원하단 거겟죠???
압구정에 있는 다원 마사지 강력추천 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