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빨리빨리 올려야 다들 즐마하실수 있는데 말이지요.
나나와 미나 보고 왔습니다. 얼굴은 둘다 엄청 귀여운 스타일
포켓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거기에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슬림족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
전 스페셜코스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스크럽20분 마사지 60분 받았습니다. 다음엔 스크럽 20분 추가 해야겠습니다.
일단 스크럽은 제가 시간을 짧게해서 그런지 동반샤워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누워서 받는거지요 물론 씻는거 잘 씻겨줍니다.
본론으로 가서 미나의 마사지는 좋습니다. 작은체구에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받으면서 깜짝놀랐습니다. 엄청시원해서요. 보통 작으면 별로 시원하지 않는데 말이죠.
그리고 또 칭찬하는건 마인드!
정말 착하고 계속 이야기 해주고 60분내내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수다 떨면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정말 잘합니다. 받아보시면 압니다.
그냥 누워서 몸을 맡기면 정말 끝내줍니다.
원래는 가람이라는 애를 보려다 나나 미나를 본거였는데 어쩌다보니 건마에서 제대로 건졌습니다.
나나는 20살의 중반라인입니다 얼굴 몸매 성격 전부 최고 였습니다.
나나에게 스크럽 마사지는 미나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할리스에서요
다음엔 미나한테도 마사지 받아봐야 겠어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