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제대로 찐하게 받고 싶어서 방문하게 된 순수
코스도 다양하고 가격도 싼편이라 발마사지+딥로미마사지 코스로 예약하고 갔어요
솔직히 매니저는 타이마사지 특성상 별기대 안하고 방문해서 마사지나 제대로 받자 마인드로 갔는데요
먼저 발마사지 진행해주는 보나 매니저 입장하는데 완전 어리고 귀염상에 안아주고싶은 몸매더군요
한국이쁜이들과 비교해도 될만큼이여서 놀랐네요 ㅋ
꾹꾹 발과 종아리 허벅지 시원하게 눌르고 문질러주다 야릇한 힐링까지 중간중간 대화도 하는데
무엇보다 웃는 얼굴을 유지하면서 하는 마인드가 정말 맘에 들었네요
그렇게 30분타임 마치고 보나 퇴장 미미 입장하는데
한번 더 놀랬네요 미미도 굉장히 어리고 귀염상에 여린 몸매 누가봐도 좋아할만한 외모였어요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 너무 들더군요 ㅎㅎ 뜨끈한 수건붙이고 전신 오일마사지 부드럽게 받다가
순수만의 딥로미 서비스까지 받는데 황홀 그자체 ㅋ
느낀점이 이곳 매니저들은 정말 마사지교육이나 마인드 교육 다 잘 받은거 같았어요
직접 받아보시면 느끼실거 같네요 최대한 빠르게 재방 할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