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한게 피로좀 풀고 싶어서 마실 좀
나가보자는 마인드로다가 전화해봅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미리 말씀을 해주시네요
한참동안 씻고 나와 커피에 담배 한대 피고있으니
스탭분이 절 데리러오는군요
얼마 시간이 지나지않아서
늘씬하시고 단아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 본거 같기도 한데 실력이 정말 좋으십니다
압도 좋으시고 더 받고 싶은곳은 말하면
친절하게 더 해주시니 역시나 기분이 좋더군요
건식이 끝나는 느낌을 받아서 다음 아로마는
제가 싫어하므로 패스하고 건식좀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찜?아무튼 후끈후끈 피로싹 풀어주는
(전 이게 특히나 좋았습니다)
그걸 받고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가 부드럽게 조물 해주고는 마무리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