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찌뿌둥해 마사지 가게를 보다 순수아로마 다녀왔습니다.
제일 처음에 올라와 있는 소영이 엄청 땡기더군요.
그래서 소영으로 예약했는데 딜레이 1시간 ㅠ.ㅠ
방에서 인터넷좀 보다 드디어 소영을 만나게 되었네요 ㅎㅎ
직접 보고 느낀건 진짜 와꾸 좋네요.
진한 이목구비와 큰 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봐도 좋아할 만한 와꾸.
얼굴만 믿고 마사지는 별로일거란 예상과는 달리.
마사지 수준급에 압 죽입니다.
아플정도에요 ㅋ
소영아. 살살~~ 플리즈 ㅋㅋ
하얀티를 입었는데 가슴골이 ㅎㅎㅎㅎ 숙일때마다 보이는 꼴릿한 풍경
아~~ 조으다.. 눈이 즐겁고 몸이 즐겁고 ㅋㅋ
혼자보기 아까워 오늘 또 친구들 데리고 갈까 합니다 ㅋ
마지막은 힐링으로 마물.
잘하네요.. 아주 잘해요 ㅋㅋ
역시 이쁜애들이 맘도 착하고 잘해 ㅋㅋㅋㅋㅋㅋㅋ
즐마하고 갑니다.
또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