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이다 그녀가 자꾸보고 싶어진다 그녀의손길 그녀의미소 그녀의묘한눈빛은
나를 또다시 찾아오게만든다 정성어린 손길과 감성의손마사지 나도모르게
잠에빠진다 그녀의손길은 어떤 마력이 있는 것일까 나는 알수없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늪에서 빠져 나올수가 없게됬다는것이다 힐링이란 무엇일까 내가편안하게
느낄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닐까 나는 감이 단언 한다 힐링 하고 싶다면 그녀을 꼭 꼭
만나 보라고 나는 정말 후기를 쓰기가 싫다 왜냐면 나만 몰래 아는 즐거움이란 ~~
나만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하지만 세상은 혼자 살수없는것~~
정말 가르쳐 주고싶지 않지만 그녀의 이름을 불러본다~~(유리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