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653 추천수 2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육덕 끝판와 등장 육덕 좋아하는 나로썬 정말 최고의 관리사라고 말 할수 밖에 업네요

일단 뭐 사진 실사 보시다시피 10000% 실사이구요~ 핸드폰 직찍 끝나고 옷갈아입으면서 

사진 한장 찰칵찰칵^^ 여러장 찍었는데 연아가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해서 1장만 투척^^

 

마사지 - 일단 뭐 사진에 보이다시피 육덕이다보니 마사지 압이 장난 아니더라구여

꾹꾹 눌러주는 힘이 체중과 같이 실어 눌러주는데 이거 뭐 온몸에 근육이 다 풀리는 듯한 기분

근데 또 마사지가 압만 중요하냐? 아니죠 왼손 오른손 같은 위치를 어떻게 얼마나 줄러주느냐가

또 중요한건데 이게 정말 일치 하더라구요 온몸에 근육이 다 뭉쳐 있었는데 다 풀렸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거 눌르면 누구나 다 아픈곳은 안눌러요 이게 근육이 뭉쳐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혈자리라 누구든 누르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정말 마사지 해주면서 

이렇게 여긴 어떻고 저긴 어떻고 설명 해주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정도 

게다가 설명을 들어가며 마사지를 해주니 더 시원한듯한 기분과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는듯한 느낌 

 

정말 대단합니다 따봉!

 

마인드마사지를 그렇게 끝내고 내가 기다리던 힐링 타임~~ 여기서 한번더 놀래죠~~~?

마인드 끝판왕 입니다 정말 웃으면서 착 달라 붙어가지고 온갖 애교 다 부리고

스킬과 장난기 웃을때 뭐랄까 살찐 이하늬 느낌? 와 연애 하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알아서 다 합니다 알아서 제가 뭘 해달라고 말 한것도 아닌데 알아서 제가 원하는걸 

캐치 해서 알아서 지가 알아서 ㅋㅋㅋ 다 알아서 와 ㅋㅋㅋ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정말 끝판왕 이라고 해야 맞는것 같습니다

 

 

 

가성비단 돈 6만원에 정말 엄청난 힐링이 되었습니다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고 마인드 좋은분으로 추천

해달라고 주문드리고 6만원 결제 하고 그렇게 만난 관리사가 연아 네 정말 가성비 대단합니다

1시간에 단돈 6만원 마사지와 힐링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 기분 이 힐링 얼마나 간만인지 너무 좋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745 3
1279 시원함의 끝판왕 송관리사 crispy 2022.03.13 2340 25
1278 [유미]마사지 좋네요 블랙아로마!! Ohtani Shoheii 2022.03.13 3434 4
1277 수아관리사님 보고왔습니다 1 도 연 2022.03.13 2890 6
1276 팡팡에서 즐거운 힐링타임 박지연19930607 2022.03.13 2148 6
1275 압구정에 다원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대기없이 바로 긋잡 사랑홉다 2022.03.12 530 19
1274 생각만큼 더 잘 받고 왔네요 제가 2022.03.12 2312 3
1273 [줄리] 딥로미 받다가 뿅~ 소솔 2022.03.12 2388 15
1272 (소다) 야한 육덕글램녀의 핑거립 제로베이스원김지웅 2022.03.12 2657 20
1271 마사지를 전체적으로 잘 해주셔서 기분 좋게마사지를 받았습니… 비히 2022.03.12 2177 4
1270 10만발 스페셜코스 가성비+마인드+서비스 3박자 성공적 ㅎ… 미비포유 2022.03.12 2639 24
» 10000%실사투척육덕글래머의 황홀함 1 Rachel greene 2022.03.12 2653 27
1268 마사지 잘 받고 힐링 제대로 했네요 마사지 모두 만족 … 불멸의독버섯 2022.03.12 3053 8
1267 여친하고 시원하게 받은 굿쌤 추천해요~ 왜요? 2022.03.12 3254 15
1266 정말 세심하고 착하게 마사지 잘받았어요. 어쩌다케팝노예 2022.03.11 690 26
1265 진짜가 나타났다 장선생님의 마사지는 명불허전! 뽀득이 2022.03.11 1942 21
1264 [장미] 장미의 딥로미는 끝내줬어요... 칼리안 레인 카이리스 2022.03.11 3420 18
1263 왜 내 발걸음의 끝은 항상 텐스파인가 또 갔지만 항상 옳… 혀똑 2022.03.11 1050 9
1262 참고만 하시고 도움될부분은 도움되는글이였으면합니다 웅냥냥웅 2022.03.11 346 7
1261 모델라인 방문후기 Shawn Peter Raul Mendes 2022.03.11 2267 18
1260 [유진+미미] 오늘 하루 왕이된기분이네요 케니스 하트 2022.03.11 2049 16
Board Pagination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