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사지를 받는내내 느낀건데
이야기를하다보면 맹하다? 잘하면 줄듯말듯?
말로잘꼬드기면 홈런도 가능할거같은?
마사지사면 마사지를 엄청잘해야되는데
어리버리한듯 뭔가 될것도같고 애매합니다 ㅋㅋㅋ
일단 저는 마사지를 받으러왔으니 마사지받는데에 집중했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고 압도좋은데
뭔가모를 야릇함? 이건뭘까요...
아무리생각해봐도 저도 왜이런지는 모르겠네요
수아 뭔가 모르는 매력이있는건지..
오늘은 마사지를 받으러와서 마사지만받고 퇴장했는데
다음에도 이러면 가만안놔둘겁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