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비밀의화원이 괜찮다고 한번 가보라고
추천을 해서 예약하고 방문해봤습니다
냉장고에 음료가 있길래 가볍게 음료를 한잔 들이키고
앉는 순간 매니저가 해맑게 웃으며 입장하네요
코스는 스리케어로 했었구요
신기하게 스타킹을 신고 때를 밀어주는데
보자마자 벌써 불끈불끈 해졌었습니다
슴가가 대박이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리고는 하체쪽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이....
지인한테 대충 설명은 들었지만
이정도까지 쥑이는곳인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무튼 여기 대박이네요
매니저 마인드도 좋고 하체마사지받는게 변수였습니다
로미케어도 바로 받아보고싶어서 실장님께 로미케어 지금 되냐고
여쭤보니..다른분 예약때문에 불가능하다는....
다음에 로미케어 받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이업소 강추 드립니다!!!